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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대생 홍은아 최연소 국제심판

    3년 전이었다. 2000년 3월 축구심판 2급 자격증을 따내 최연소 여성 심판이 된 홍은아(23.이화여대4)씨를 만나 가장 궁금했던 건 '왜 여성이 굳이 축구심판이 되려는가'하는

    중앙일보

    2003.01.07 18:05

  • 국내 최연소 여성 축구심판 홍은아씨

    "호나우도와 히바우두 같은 세계적인 축구선수들과 함께 그라운드를 누비는 명심판이 되겠습니다." 국내 최연소 여성 축구심판 홍은아(洪恩娥.20.이화여대 2년)씨의 각오다. 인기 TV

    중앙일보

    2000.04.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