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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보법 위반 혐의' 장진숙 1번…진보당 비례 당선권 3명 확정

    '국보법 위반 혐의' 장진숙 1번…진보당 비례 당선권 3명 확정

    장진숙(윗줄 왼쪽부터) 진보당 공동대표, 전종덕 전 민주노총 사무총장, 손솔(아랫줄 왼쪽부터) 수석대변인, 정태흥 진보당 공동대표. 사진 진보당 진보당이 더불어민주당의 범야권 비

    중앙일보

    2024.03.06 01:17

  • 흰티셔츠·바지 입은 임수경에 北 청년들 열광

    흰티셔츠·바지 입은 임수경에 北 청년들 열광

    백요셉씨민주통합당 임수경 의원에게 욕설·막말을 들은 탈북자 백요셉(28)씨는 페이스북에 “북에 있던 어릴 적부터 ‘통일의 꽃’ 임수경의 광팬이었다”고 적었다. 그것이 백씨가 먼저

    중앙일보

    2012.06.05 00:00

  • 韓總聯입북 배후조종 피고인 징역10년구형

    서울지검 공안2부 박청수(朴淸洙)검사는 14일 정민주(鄭敏珠).이혜정(李惠貞)양등 한총련 소속 여대생 2명의 밀입북을 배후조종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 한총련 조국통일위원장 이원구(

    중앙일보

    1996.09.15 00:00

  • 밀입북 한총련 대학생 징역12년씩 구형

    서울지검 공안2부 정홍화(鄭洪和)검사는 21일 범청학련 남측대표 자격으로 지난해 8월 밀입북한 정민주(鄭敏珠.22.인천대건축학과3년제적)피고인 등 한총련소속 여대생 2명에 대해 국

    중앙일보

    1996.03.22 00:00

  • 密入北 여대생 둘 구속 어제 판문점통해 귀환

    국가안전기획부는 3일 베이징(北京)을 거쳐 밀입북한뒤 통일대축전에 참가한 혐의(국가보안법 위반)로 사전구속영장이 발부된 한총련 소속 정민주(鄭敏珠.22.인천대 건축3 제적)와 이혜

    중앙일보

    1995.10.04 00:00

  • "싹쓸이"서 "잘났어 정말"까지

    ○…80년대는 우리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과거 어느 시대보다도 변화의 폭이 컸던 격변기였다. 눈에 보이는 변화도 컸지만 인식과 발상 또한 혁명적 전환기였다. 수십년간 지속된 권위주의

    중앙일보

    1989.12.23 00:00

  • 임양 공판 법정 소란 세 여대생 감치 20일

    서울형사지법 합의21부(재판장 황상현 부장판사)는 4일 임수경양·문규현 신부 밀입북 사건 3차 공판이 열린 대법정에서 법정소란 행위를 한 한국외대생 전영아(19·무역2) 이지선(2

    중앙일보

    1989.12.05 00:00

  • 사회·교양

    MBC-TV 『박경재의 시사 토론』 (7일 밤 9시50분)=「7·7선언과 밀입북 충격」. 정부 당국자·국회의원·변호사·학계 관련 전문가들이 출연, 7·7선언 1주년을 맞아 국회의원

    중앙일보

    1989.07.07 00:00

  • "여대생 입북은 공권력 실추탓"공화

    ○…정부는 서경원 의원 밀입북 사건에 대한 수사 진행 보도를 둘러싸고 혼선이 야기되자 발표창구를 검찰로 단일화하도록 30일 뒤늦게 조정.. 정구영 청와대 민정수석 비서관은 『세상

    중앙일보

    1989.06.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