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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끼 풀칠하려 입던 옷도 판다"…지옥문 열어버린 '전기톱 대통령'

    "한 끼 풀칠하려 입던 옷도 판다"…지옥문 열어버린 '전기톱 대통령'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사는 20대 여성 미카엘라 말다노는 최근 집 근처 공원에 담요를 펼치고 '중고 노점'을 꾸렸다. 입던 옷과 주전자, 배낭 등 온갖 생활용품을 식료품과

    중앙일보

    2024.03.24 05:00

  • 졸업도 안한 여대생, 국장급 됐다…아르헨 흔든 '임명 스캔들'

    졸업도 안한 여대생, 국장급 됐다…아르헨 흔든 '임명 스캔들'

    헤랄디네 칼베야와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 사진 인스타그램 아르헨티나 정부가 별다른 경력이나 업무 경험이 없는 20대 대학생을 정부 산하 기관 요직에 앉혀 논란이 일고 있다. 

    중앙일보

    2024.03.09 15:00

  • [사람 속으로] 북 위협 속 현장근무 자청하고, 인도 전통 옷 입어 환심 사고

    [사람 속으로] 북 위협 속 현장근무 자청하고, 인도 전통 옷 입어 환심 사고

     ━ ‘해오외교관상’ 받은 두 여성 외교관 말끔한 슈트 차림의 중년 남성. 외교관이라 하면 떠올리는 이미지이지만 이제 이런 모습은 더 이상 외교관 전체를 상징하지 못한다. 2000

    중앙일보

    2017.01.07 00:32

  • [인사] 외교부 外

    ◆외교부<공관장>▶주블라디보스톡총영사 이석배▶주상트페테르부르크총영사 이진현 ◆산업통상자원부<국장급 전보>▶원전산업정책관 정동희<국장급 승진>▶통상국내대책관 이호동▶통상협력국 심의관

    중앙일보

    2014.12.10 00:25

  • [뉴스 클립] 뉴스 인 뉴스 제헌절 맞아 본 판결문 변천사

    [뉴스 클립] 뉴스 인 뉴스 제헌절 맞아 본 판결문 변천사

    17일은 62번째 맞는 ‘제헌절’입니다. 헌법의 의미, 법치주의의 중요성을 되새겨보는 날입니다. 우리가 헌법과 법률이 살아 있음을 피부로 느끼는 건 형사든, 민사든 재판을 접하게

    중앙일보

    2010.07.16 00:16

  • 386 운동권→FTA 전문가→‘국제원조 전도사’

    386 운동권→FTA 전문가→‘국제원조 전도사’

    ‘386 운동권’ 여대생 출신으로 자유무역협정(FTA) 통상전문가로 변신했던 남영숙(46·사진) 외교통상부 심의관이 20여 년 만에 대학 캠퍼스로 돌아간다. 남 심의관은 2일 외

    중앙일보

    2008.01.04 06:02

  • 옛 운동권 여대생 FTA 협상 주역에

    옛 운동권 여대생 FTA 협상 주역에

    1980년대 운동권 여대생 출신이 외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에 나선다. 이달 중순 외교통상부 FTA 심의관(국장급)으로 자리를 옮기는 남영숙(45.사진) 정보통신부 과장

    중앙일보

    2006.02.08 18:19

  • "손발 없는 보사부 도와 달라"호소

    ○…이해원 보사부 장관은 취임 50여일 만인 지난 8일 낮 정석모 내무부 장관 및·박배근 치안본부장 등 내무부와 치안본부 국장급 이상 간부들을 서울 시내 P호텔 중국 음식점으로

    중앙일보

    1985.04.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