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편물점서 남녀 피살

    23일 상오 9시5분쯤 서울 관악구 상도2동171 명성여관 아래층에 세든 「쪼닝」편물「코너」주인 탁선영씨(30·여)와 애인 정근식씨(31·관악구 상도2동196의12)가 삼각관계로

    중앙일보

    1974.10.23 00:00

  • 부유층 부인 낀 억대 도박단 검거

    서울시경 수사과는 25일 부유층 가정주부들도 끼어 모두 1억5천여만원의 도박판을 벌여온 사기도박단 최옥진씨(35·여·종로구 침선동 33의18) 등 12명을 상습도박 혐의로 구속영장

    중앙일보

    1974.03.25 00:00

  • 가출한 남편에 뭇매|머리에 초산도 뿌려

    서울 중부 경찰서는 2일 고승순씨 (36·여·영등포구 대방동 268의 69)의 아버지 고춘배씨 (58) 어머니 윤월분씨 (49) 고모 고순례씨 (54) 동생 고모양 (19) 등 일

    중앙일보

    1972.08.03 00:00

  • 여인숙 여주인 현상금 30만원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부산「뉴·서울」여관 신혼부부살해범 서모군(17)을 2일 하오 6시 압수한 「루비·스타」반지와 여자용 「오리엔트」팔목시계 등 증거품과 함께 사건발생지인 부산동부경

    중앙일보

    1972.05.03 00:00

  • (356)발명학회(10)|목돈상

    발명「붐」이 일어남에 따라 이색적인 발명가들도 꽤 나왔고 괴짜행동을 하는 발명가도 더러 나타났다. 그래서 발명학회사무소는 화제가 그칠 날이 없었다. 먼저 괴짜 발명가들을 생각나는

    중앙일보

    1972.01.14 00:00

  • 사회부「데스크」에 비친 그 실례

    여성상위시대란 유행어가 등장했다. 유한주부들이 모이는 곗놀이「파티」에서 일당 3천원씩을 받고 여성들의 춤 상대가 되어주는 「댄스」교사란 이름의 「남자기생」이 한창 성업중이고, 명동

    중앙일보

    1970.08.13 00:00

  • 「두형」유괴용의자 심문

    속보=「두형군 유괴사건」의 용의자 계보를 파악해 놓고 수사에 「피치」를 올리고 있는 치안국 수사전담반 (반장 박정수 경위)은 1일 하오 안용채(26)를 심문한 끝에 『구류를 마치면

    중앙일보

    1966.07.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