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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영옥.조수미 소프라노 빅2 '닮은꼴'

    세계 오페라 무대에서 활약중인 소프라노 신영옥(申英玉.35)씨와 조수미(曺秀美.34)씨.최근 이들이 내놓은 앨범.아베 마리아'(삼성클래식)와.베스트 오브 조수미'(데카)가 클래식

    중앙일보

    1996.11.23 00:00

  • 리 리트너 연주회

    재즈 기타리스트 리 리트너는 정확하다.하지만 그것보다 막힘이없다는 점이 더 눈에 띈다. 웨스 몽고메리풍의 정통 스타일에서 펑키하고 공격적인 퓨전 스타일,얼 클루를 떠올리게 하는 어

    중앙일보

    1996.03.26 00:00

  • 10.동경 '모모코마셜'사장 이태영

    「피」란 것은 참으로 묘하다.기질을 만들고 성격을 만들고 감각이나 「끼」까지 만드는 모양이다.「피는 못 속인다」는 말은 피가 지닌 운명론적인 결정력을 뜻하는 것일까. 재일(在日)한

    중앙일보

    1995.12.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