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리 "긴장 즐겨야 프로"
정일미·박세리·이미나(왼쪽부터)가 MBC 엑스캔버스여자오픈 전야제에서 만나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장문기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상금랭킹 1위인 박세리(26
-
박세리 "소렌스탐 PGA 도전 깊은 관심"
박세리(26.CJ)가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올시즌 상금랭킹 1위의 명예를 안고 14일 귀국했다. 16일 경기도 용인 88골프장에서 개막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
정일미·박세리·이미나(왼쪽부터)가 MBC 엑스캔버스여자오픈 전야제에서 만나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장문기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상금랭킹 1위인 박세리(26
박세리(26.CJ)가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올시즌 상금랭킹 1위의 명예를 안고 14일 귀국했다. 16일 경기도 용인 88골프장에서 개막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