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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리 "긴장 즐겨야 프로"

    세리 "긴장 즐겨야 프로"

    정일미·박세리·이미나(왼쪽부터)가 MBC 엑스캔버스여자오픈 전야제에서 만나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장문기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상금랭킹 1위인 박세리(26

    중앙일보

    2003.05.15 18:13

  • 박세리 "소렌스탐 PGA 도전 깊은 관심"

    박세리(26.CJ)가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올시즌 상금랭킹 1위의 명예를 안고 14일 귀국했다. 16일 경기도 용인 88골프장에서 개막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

    중앙일보

    2003.05.14 1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