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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체르노빌 원전사고 1위-AP 선정 올해 10대 뉴스
【뉴욕 AP=연합】AP통신은 17일 소련 체르노빌 핵발전소 폭발사고를 톱뉴스로 한 금년도 10대 뉴스를 다음과 같이 선정했다. 이 10대 뉴스는 AP통신이 아시아·유럽·아프리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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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톱 뉴스는 챌린저호 참사 뉴스 메이커론 레이건· 아키노
【워싱턴 UPI=연합】UPI통신은 10일 금년도 전세계 10대 뉴스를 캘린저호 참사를 톱으로 하여 다음과 같이 선정했다. 10대 뉴스는 UPI통신의 4백19개 고객신문사 및 방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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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뉴스 응모 독자를 위한 자료
1월 ▲18일=신민당 창당 ▲26일=식품업체에 독극물협박사건 2월 ▲12일=총선, 신당돌풍 ▲18일=개각, 민정당개편단행, ▲노신영총리·노태사대표체제 출범 ▲21일=국제그룹해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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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대뉴스선정 1위는 화산폭발
【시카고 로이터=연합】미국의 대출판회사인 인사이클로피디어 브리태니커사 편집자들은 10일 모두 4만5천명의 사상자를 낸 콜롬비아의 네바도 델 루이스 화산폭발과 멕시코 지진사고등을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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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선
미소 정상회담 성공리 폐막. 우리에게도 「성공적」인지 잘 따져 봐야. 예산국회 계속 공전. 가뜩이나 실업 많은데 선량 실업까지 가세? 뉴욕 한 병원서만 교포 AIDS 17명.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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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바초프, "레이건 출연영화 본적 없다"｜미소정상회담주변
【제네바=주원상 특파원】「레이건」대통령부처를 위한 19일 소련 측 주최만찬에는 보드카대신 그루지아산 포도주가 나왔다. 소련측 한 대표는 지난여름부터 소련공산당 공식파티에는 보트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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