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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본 96패션계 7大뉴스
***해외브랜드 사냥 본격화 해외 유명 브랜드의 주인이 한국업체로 바뀌기 시작한 원년.프랑스 디자이너브랜드 마틴 싯본(사진)을 동양어패럴이,미국 디자이너브랜드 파멜라 데니스를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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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등용문 패션공모展 잇따라
신진 패션디자이너들의 화려한 등용문인 패션디자인 공모전 세가지가 이달들어 일제히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참가 요령을 안내한다. ◇제13회 대한민국섬유패션대전=올해부터 최고상인 대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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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원,패션디자인 공모전 마련
(주)신원은 제5회 에벤에셀 패션디자인 공모전의 응모자를 접수중이다. 패션종사자및 패션디자인에 관심있는 국내외 한국인은 누구나 응모할수 있으며 신청서및 포트폴리오 접수마감은 5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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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벤에셀 패션디자인전」 대상 한양대 김현정 양
『대상을 받았다는 사실이 아직도 믿어지지 않아요. 제 작품이 훌륭했다기 보다 잠재해 있는 저의 능력을 높이 사주신 거라고 믿고 이를 계기 삼아 앞으로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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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디자인 공모전 열어
(주)신원은 제4회 에벤에셀패션 디자인 공모전을 열고 자사브랜드인「베스띠벨리」「씨」「모두스비벤디」중 한가지를 주제로 한 디자인 작품을 모집한다. 1일부터 참가신청서 배포 예정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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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대학생·사실학원 수강생 부쩍 늘어
한국이 「섬유수출 1위국」에서 「2000년대 패션왕국」을 이끌어가기 위해서는 패션디자이너들의 등용문을 넓혀 패션계를 이끌어 갈 동량들을 많이 발굴해내는 것이 급선무라는 의견이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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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게 이어지는 선이 좋아"-김|"개성 살리는 디자인 추구할 터"-민
『너무 기뻐요. 더욱 열심히 공부해 부끄럽지 않은 디자이너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5일 오후4시 서울 명동 에벤에셀 패션 몰에서 패션쇼 형식으로 진행된 제1회 에벤에셀 패션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