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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두 500켤레 받은 박상현

    구두 500켤레 받은 박상현

    우승상금 1억원(5만원권 2000장)과 아들을 껴안고 있는 박상현. [사진 KPGA]박상현(31·메리츠금융)이 4년 10개월만에 우승했다. 24일 강원도 고성의 파인리즈 골프장에서

    중앙일보

    2014.08.25 01:10

  • 2위·2위·2위 … 박상현, 남은 건 1위

    “제발 일본으로는 오지 마라. 너는 일본보다 미국 PGA 투어가 더 잘 맞을 것 같다. 그쪽으로 가라.”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평균 드라이브샷 거리 291야드로 장타 꽤

    중앙일보

    2012.07.07 01:00

  • [다이제스트] 프로농구 KT, 전자랜드 꺾고 2연승 外

    ◆프로농구 KT, 전자랜드 꺾고 2연승 동부가 25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KCC 프로농구에서 마퀸 챈들러(13점)의 후반 맹활약을 앞세워 삼성을 80-7

    중앙일보

    2009.10.26 01:27

  • [스포츠카페] 코로사, 동아시아 핸드볼 5년 연속 우승 外

    ◆코로사, 동아시아 핸드볼 5년 연속 우승 코로사가 6일 일본 구마모토에서 열린 동아시아클럽핸드볼선수권대회 남자부 풀리그 최종전에서 다이도스틸(일본)을 37-34로 꺾고 3전 전승

    중앙일보

    2008.04.07 01:09

  • 배상문 버디 7개 '선두 온그린'

    배상문(20.르꼬끄골프)이 3일 경남 남해군 힐튼남해골프&스파리조트 골프장에서 열린 KPGA 에머슨퍼시픽그룹 오픈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 배상문은 2라운드에서 버디

    중앙일보

    2006.11.04 04:24

  • [금호아시아나오픈 2R] 강경남·유종구 공동선두

    프로 3년차 강경남(22)과 중견의 유종구(41.게이지디자인)가 23일 경기도 용인 아시아나골프장에서 벌어진 KPGA 금호아시아나오픈 2라운드에서 합계 6언더파로 공동선두에 올랐다

    중앙일보

    2005.09.24 06:13

  • '무명 골퍼의 날' 이인우 비발디파크 오픈 우승

    '무명 골퍼의 날' 이인우 비발디파크 오픈 우승

    국내 프로골프 남녀대회에서 무명 선수들이 반란을 일으켰다. 프로 12년차의 이인우(33.이동수 F&G.사진 (左))와 아마추어 신지애(18.함평골프고2.(右))가 주인공이다. 이인

    중앙일보

    2005.09.12 0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