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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자리에 생맥주, 내달부터 됩니다

    이런 자리에 생맥주, 내달부터 됩니다

    ‘애주가’ 김진환(37)씨는 치킨집이나 중국음식점에 배달을 시킬 때마다 맥주·고량주를 같이 주문한다. 김씨는 이런 행위가 법에 어긋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 한다. 하지만 현재 ‘

    중앙일보

    2016.07.08 00:01

  • 유커 4500명 치맥 파티 “왜 생맥주 없나”

    유커 4500명 치맥 파티 “왜 생맥주 없나”

    캔맥주 마신 유커들 지난달 28일 인천 월미도에서 열린 치맥파티에서 중국 관광객들이 캔맥주를 마시고 있다. 국내에선 야외에서 생맥주를 팔 수 없다. [중앙포토]유커(遊客·중국인 관

    중앙일보

    2016.04.20 02:43

  • 캬 ~ 술맛이 '짱' 일 때 … 주종따라 제대로 즐기는 한 잔

    캬 ~ 술맛이 '짱' 일 때 … 주종따라 제대로 즐기는 한 잔

    술에 유통기한이 있을까. 애주가들도 흔히 갖는 의문이다. 술병을 살펴보면 유통 기한 대신 용기 주입 연월일 등이 적혀 있을 뿐 유통기한을 명시하지는 않는다. 일반인들이 주로 찾는

    중앙일보

    2006.04.27 17:50

  • 맥주값 인상/오늘부터 평균 7.2%

    맥주값이 20일부터 평균 7.25% 인상됐다. 동양맥주는 경제기획원 등 관계당국과 협의를 거쳐 20일 출고분부터 OB맥주값을 이같이 인상한다고 19일 발표했다. 조선맥주도 관례에

    중앙일보

    1993.02.20 00:00

  • 맥주 출고값4.7%올라

    맥주 값이 24일0시부터 평균4.7% 올랐다. 품목별로는 전체맥주출고의90%를 차지하고있는 병맥주가4.5% 올랐으며 생맥주는 6%가, 캔 맥주는 7%가 각각 올랐다. 이에 따라 병

    중앙일보

    1986.05.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