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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공비 610억 변태 지출 - 56개 지방자치단체
지방자치단체장부터 일선 직원까지 판공비를 횡령.유용하거나 선심행정에 쓰는등 부당하게 사용한 사례가 4백여건이나 드러났다. 감사원은 지난해 11월부터 3개월동안 서울시등 56개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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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무부,활동비 인출 特監
내무부는 11일 전북도와 광주.전주시 의회 의원들이 1년치 의정활동비를 몽땅 사용한 사건과 관련,해당 시.도 의회 사무처에 대한 특별감사를 벌이기로 했다. 내무부 관계자는『특감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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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비자금조성 시인/정치자금 제공은 부인
◎조정민부회장도 곧 소환 라이프주택 비자금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1부(조용국부장)는 1일 오전 이 회사 비자금 관련기사를 실은 초판신문 15만9천여부를 1부당 7백원씩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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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현의원 농수산위서 주장
민한당의 오상현의원은 28일 국회농수산위에서 한국마사회의 ▲임지정회장은 80년 1년동안 3천5백여만원의 판공비를 부당인출 했고 ▲17건의 부당회계처리로 1천5백만원을 착복했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