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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꿔 부른 집념의 기적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꿔 부른 집념의 기적

    정신지체 3급 장애인으론 처음으로 예술고등학교에 입학한 김우진군(右)이 17일 경기도 분당 자신의 집에서 어머니 이옥주씨의 지도를 받으며 클라리넷을 연습하고 있다. [사진=최정동

    중앙일보

    2007.01.19 04:53

  • 개교 후 첫 영광…외교관이 희망

    『저를 위해 고생하신 부모님께 보답할 수 있게돼 무엇보다 기쁩니다.』 서울대 인문계 남자 수석을 차지한 이옥주군(16·충무시·통영고3)은 『이 영광을 부모님께 드린다』고 말했다.

    중앙일보

    1988.12.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