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다문 류현진, 웃는 배지현···'930억 부부' 토론토로 출국
류현진(32)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정식 계약을 위해 25일 오전 캐나다 토론토로 출국했다. 류현진은 토론토에 도착 직후 메디컬테스트(신체검사)를 받고, 이를 통과하면 입단 기
-
류현진 1이닝 무실점 뒤이은 커쇼는 1실점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올스타전에서도 호투했다. 내셔널리그 선발 투수로 등판한 그는 컷패스트볼, 체인지업, 커브 등을 구사하면서 에이스의 위용을 뽐냈다. [AFP=연합
-
'미드서머 클래식'을 빛낸 다저스의 별, 류현진
10일(한국시각)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서 내셔널리그 선발투수로 등판해 역투하는 류현진. [AFP=연합뉴스] '코리언 몬스터'가 한국 야구의
-
[영상]류현진의 숨은 분홍빛…시즌 5승의 힘은 어머니!
류현진(32ㆍ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완봉 쇼에 이어 7⅓이닝 노히트 쇼를 펼치며 시즌 5승을 달성한 12일(현지시간)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전 구장은 온통 핑크빛이었다. 모든
-
노히트노런 깨지자 기립박수 받은 류현진
류현진(32·LA 다저스)이 지배한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다저스티디움. 13일 어머니의 날을 맞아 핑크색 챙이 달린 모자를 쓰고 역투하는 LA 다저스 류
-
아들 류현진 덕분에…시구한 어머니 박승순씨
'괴물 투수' 류현진(32·LA 다저스)이 어머니에게 또 한 번 효도를 했다. '마더스 데이(어머니의 날)'에 의미있는 추억을 선물했다. 13일 마더스데이에 시구한 류현진의
-
월요병 조심...류현진 13일 새벽 등판
2170일 만에 메이저리그 완봉승을 따낸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워싱턴 내셔널스를 상대로 시즌 5승에 도전한다. 지난 8일 애틀란타전에서 역투하고 있는 LA 다저
-
류현진 첫안타 이어 3안타 진기록까지
사진=류현진의 메이저리그 첫 안타(2루타) 장면(MLB 중계화면 캡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6)이 메이저리그 데뷔 첫 안타를 때려낸 데 이어 투수로서는 드물게 3안타를 터
-
류현진 메이저리그 첫 안타를 2루타로
류현진(26)이 메이저리그 데뷔 5타석만에 첫 안타를 때려냈다. 류현진은 13일 현지시간 (14일 한국시간)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와 경기에서 0-0으로
-
갤러리현대 '예술과 공간' 전 관심
서울 사간동 갤러리 현대의 전시장이 모델하우스로 변신했다. 지난 22일 개막한 '예술과 공간(Art in Life)' 전이다(4월 15일까지). 내부에 사무실 공간과 가정집의 거실
-
갤러리현대 '예술과 공간' 전 관심
서울 사간동 갤러리 현대의 전시장이 모델하우스로 변신했다. 지난 22일 개막한 '예술과 공간(Art in Life) ' 전이다(4월 15일까지) . 내부에 사무실 공간과 가정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