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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사슬 묶여 밥 급히 먹다 숨졌다…6살 시리아 소녀의 비극
[사진 트위터 캡처] #얼굴 구석구석 묻은 먼지와 헝클어진 머리. 보통 아이라면 장난감을 쥐었을 손에는 쇠사슬이 들려있다. 시리아 난민 캠프에 살던 날라의 생전 모습이다. 날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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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오디세이 릴레이 기고] (10) 당장 압록강 건너가 북한 구호활동 하고 싶다
압록강을 사이에 두고 중국 랴오닝(遼寧)성 단둥(丹東)에서 본 북한. 강 위를 떠가는 북한 선박 뒤로 신의주 시가지가 보인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한비야국제구호전문가중국과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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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오디세이 릴레이 기고] (10) 당장 압록강 건너가 북한 구호활동 하고 싶다
압록강을 사이에 두고 중국 랴오닝(遼寧)성 단둥(丹東)에서 본 북한. 강 위를 떠가는 북한 선박 뒤로 신의주 시가가 보인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중국과 북한 사이를 무심히 흐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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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리티의 소리] 北어린이 돕기 동참하세요
한반도에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 나는 추위를 견뎌야 할 북한의 어린이들을 생각한다. 현재 북한을 둘러싸고 여러 가지 정치적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그러나 한반도에서 가장 중요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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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리티의 소리] 北어린이 돕기 동참하세요
한반도에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 나는 추위를 견뎌야 할 북한의 어린이들을 생각한다. 현재 북한을 둘러싸고 여러 가지 정치적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그러나 한반도에서 가장 중요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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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리티의 소리] 北어린이 돕기 동참하세요
한반도에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 나는 추위를 견뎌야 할 북한의 어린이들을 생각한다. 현재 북한을 둘러싸고 여러 가지 정치적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그러나 한반도에서 가장 중요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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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어린이를 돕자] 上. 굶주린 400만명 생사의 갈림길
북한의 극심한 식량난으로 북한 어린이들이 영양실조와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다. 중앙일보는 한민족복지재단(이사장 최홍준.부산 호산나교회 목사)과 함께 '2003 북한 어린이 돕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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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어린이를 돕자] 上. 굶주린 400만명 생사의 갈림길
북한의 극심한 식량난 때문에 북한 어린이들이 영양실조와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다. 중앙일보는 한민족복지재단(이사장 최홍준.부산 호산나교회 목사)과 함께 '2003 북한 어린이 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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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어린이 62% 만성 영양실조"
"최근 유엔아동기금(UNICEF)과 세계식량계획(WFP)이 북한 전역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영양조사 결과 6개월~7세 미만 어린이의 62%가 만성 영양실조인 신체왜소(矮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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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해결 관심 필요-유니세프,94년 세계아동현황 보고서
「가난-인구증가-환경악화의 악순환을 해결하자.」 유니세프(UNICEF:국제연합아동기금)가 21일 전세계에서 동시에 발표한94년 세계 아동현황 보고서는 이 악순환의 출발점인 가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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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여성복지로 본 국력-한국 비교적 우수
국력은 이제 군사력이나 경제력이 아니라 어린이와 여성의 복지수준을 기준으로 평가해야 한다는 원칙아래 유니세프(UNICEF:국제연합아동기금)가 올해 처음으로『국가발전백서』를 발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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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매년 어린이 사망 4백만명
전세계 어린이들에게 충분한 영양, 깨끗한 식수, 기초 의료혜택과 초등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필요한 비용은 2백50억 달러(약 2조원). 이로써 매년 4백만명의 어린이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