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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살려주는 플레이, 돈치치로 갈아탔죠”
안양 KGC 인삼공사의 가드 변준형은 “패스, 슛, 돌파 등 모든 분야에서 팀에 해를 끼치지 않으려고 한다”고 했다. 사진 KGC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는 올 시즌 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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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미디어데이 날, '가입비 미납' 캐롯에 최후통첩
11일 서울 호텔리베라에서 열린 프로농구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10팀 감독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삼성 은희석 감독, 캐롯 김승기 감독, DB 이상범 감독, 한국가스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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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 승률 73% 김승기 "코치만 9년...코치 오래 한 감독이 제일 무섭다"
프로농구 KGC 김승기(가운데) 감독은 플레이오프 승률 73.2%를 자랑한다. 김 감독은 양희종과 오세근, 전성현, 문성곤(왼쪽부터) 등을 이끌고 2일부터 챔프전을 치른다. 장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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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린저 38점' KGC, KT 꺾고 6강PO 2연승
KGC 설린저(가운데)가 13일 KT전에서 골밑슛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4강 플레이오프(PO) 진출까지 1승만 남겨뒀다. 김승기 감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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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처서 빛난 변준형, KGC 단독선두 이끌었다
키 1m88㎝ 변준형은 김선형·허훈을 이을 공격형 가드로 주목 받는다. [사진 KBL] 13일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전주 KCC 경기 4쿼터 종료 2분 31초 전.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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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근 다쳐도 '허슬 캡틴' 양희종 있음에...
21일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현대모비스전에서 레이업슛을 시도하는 KGC인삼공사 양희종. [사진 KBL] "최고의 수비를 보여줬다." 2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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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근 빠져도 더 뭉친 KGC, 프로농구 6강PO 한발 더 앞섰다
2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3차전 울산 현대모비스와 경기에서 골밑슛을 시도하는 KGC인삼공사 외국인 센터 데이비드 사이먼. [사진 KBL] 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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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근 프로농구 MVP...강상재 신인왕
오세근(30·안양 KGC인삼공사)이 2016-17시즌 프로농구 최고 별이 됐다. 오세근은 27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프로농구 시상식에서 총 유효 득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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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파·이충희 '전설의 슈터' 자존심 대결
신동파(左), 이충희(右)남자프로농구 올스타전이 10일과 11일 이틀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10일 오후 2시에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 멤버들과 한국프로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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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애경그룹 정기 임원 인사 外
애경그룹 정기 임원 인사 애경그룹은 AM플러스자산개발㈜ 최영보(사진)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고, 애경유지공업㈜ 대표이사에 서광준 부사장을 임용하는 그룹 정기 임원 인사를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