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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월 영아 학대 아이돌보미 영장심사 출석…묵묵부답
생후 14개월 된 영아를 학대한 혐의를 받는 아이돌보미 김모씨가 8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생후 14개월 영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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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11개월 아이 숨지게 한 어린이집 교사 징역 4년
화곡동 어린이집 영아 사망 사건 관련 긴급체포된 보육교사 김모씨가 지난해 7월 20일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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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 밀치고 원장은 극단적 선택…끊이지 않는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
연일 계속되는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에 부모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 [연합뉴스] 연일 계속되는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에 부모들의 불안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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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 영아 학대하고 1억원 보조금 챙긴 화곡동 어린이집 원장 자매
지난달 20일 화곡동 어린이집 영아 사망 사건 관련 긴급체포된 보육교사 김모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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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치사' 화곡동 어린이집, 추가학대 있었다
화곡동 어린이집 영아 사망 사건 관련 긴급체포된 보육교사 김모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화곡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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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교사 몸에 눌린 화곡동 영아…“시신에서 토사물 나와”
18일 생후 11개월 원생이 사망한 서울 화곡동의 한 어린이집. [뉴스1] 서울시 화곡동의 한 어린이집에서 50대 보육교사가 영아를 온 몸으로 누른 사건과 관련해 “어른의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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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영아 학대·사망’ 어린이집교사 구속…“도망 염려 있다”
화곡동 어린이집 영아 사망 사건 관련 긴급체포된 보육교사 김모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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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나야 나” 김연아 이을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는?
2018년 1월 5일 미리보는 오늘입니다. 위 재생(▶) 버튼을 누르면 음성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 한·미 FTA 개정 협상이 시작됩니다. 한미FTA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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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텔링] 우울증에 생활고…‘나홀로 육아’ 53일 만에 극단의 선택
각양각색의 나무와 꽃들이 갈색빛을 띠기 시작하던 지난해 9월 30일 오전 인천 소래포구 수변 광장. 광장의 한 벤치에 불안한 표정의 40대 여인이 앉아 있다. 눈에는 초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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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세 어린이집 안 보내면 양육수당 10만~20만원 인상”
정부가 0~2세 영아에 대한 가정 양육수당을 지금보다 10만~20만원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양육수당은 자녀를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고 가정에서 양육하는 부모에게 매달 현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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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해지는' 검찰 조사실
▶ 검사가 피의자.변호인 등을 함께 불러 조사할 수 있도록 법정처럼 꾸민 검사신문실이 서울 남부지청에 마련됐다. 22일 송광수 검찰총장이 남부지검을 방문해 조사실을 둘러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