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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순담 전 걸스카우트 총재 별세
67년부터 82년까지 한국걸스카우트 총재를 지냈던 양순담 (楊順淡) 여사가 25일 오전 1시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별세했다. 84세. 楊씨는 한국청소년연맹 부총재.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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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성모병원 문화의날 행사 출판기념회
○…대림성모병원(원장 金光泰)개원 25주년기념 제1회 대림성모병원 문화의 날및『현대인의 의학상식』출판기념회가 7일밤 그랜드하얏트서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前美노년협회장인 劉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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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교생 야외수련교실
양순담 한국청소년연맹총재는 9,10일 이틀 간 과천 서울대공원청소년야영장에서 국민학생 5백 여명이 참여하는 아람단 야외수련교실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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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걸·스카우트연맹|김문희 총재
45년 창설되어 전국 16만 회원을 확보하고 있는 한국 걸스카우트연맹의 제 15대 총재로 30일 김문희씨(54)가 뽑혔다. 걸스카우트운동에 몸담아 온지 20여 년째. 새로운 얼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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