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봄과 함께 찾아온 야생화, 그 자태에 홀리다

    봄과 함께 찾아온 야생화, 그 자태에 홀리다

    ‘야생화를 사랑하는 사람들’ 회원들이 지난 6일 광덕산에서 카메라에 담은 야생화들. 변산바람꽃·흰괭이눈·현호색·복수초(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상큼한 계절, 봄이 무르익으면서 초목

    중앙일보

    2014.04.10 00:01

  • "척박한 토양 딛고 꿋꿋이 꽃 피우는 모습에 경이로움"

    "척박한 토양 딛고 꿋꿋이 꽃 피우는 모습에 경이로움"

    ‘야생화를 사랑하는 사람들’ 회원들이 광덕산 이마당약수터 인근에 핀 현호색을 감상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야사사’. 야생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2010년 결성됐다. 전

    중앙일보

    2014.04.10 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