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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2022] 스판덱스 생산기지 확충으로 세계 1위 초격차 확대
효성그룹 효성중공업이 세계 최대 규모 액화수소 플랜트를 조성할 울산 용연공장 전경. 1만3000t 규모의 액화수소 플랜트를 완공해 2023년 5월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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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포스코·삼성엔지니어링 손잡아…수소 '합종연횡' 활발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7일 인천 서구 현대모비스 수소연료전지공장 투자 예정지에서 열린 수소경제 성과 및 수소 선도국가 비전 보고와 차세대 수소연료전지 특화단지 기공식을 마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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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대한민국] 친환경 에너지 부문 연구 개발 주력
효성그룹 효성은 환경적 가치의 중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수소와 같은 친환경 에너지 부문의 연구 개발 및 투자에 주력하고 있다. 사진은 액화수소 플랜트가 세워질 효성 울산 용연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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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경영] 스판덱스 브랜드 '크레오라' 글로벌 1위 지켜
효성의 스판덱스 브랜드 ‘크레오라’는 2010년 이후 세계시장 점유율 30% 이상으로 글로벌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효성은 스판덱스에 대한 원천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니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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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기회로!] 선제적 투자와 친환경 사업 통해 위기 돌파
효성티앤씨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위기 속에서도 터키와 브라질 스판덱스 공장 증설 계획을 연이어 발표했다. 경쟁사와의 초격차를 확대해 글로벌 1위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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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1조원 투자, 1만3000t 규모 액화수소공장 만든다
효성중공업과 가스·화학 전문기업 린데가 2023년부터 연간 생산량 1만3000t 규모의 액화수소 플랜트를 본격 가동한다. 효성은 중장기적으로 액화수소 생산량을 3만9000t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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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린데와 1만3000톤 규모 액화수소공장 설립…5년간 1조원 추가 투입
울산 효성화학 용연공장 부지에서 진행된 ‘효성·린데 수소 사업 비전 선포 및 액화수소플랜트 기공식’에 참석한 조현준 효성 회장. [사진 효성] 효성중공업과 가스·화학 전문기업 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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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에서 화이트로 갈아 탄다"…수소로 대전환 중인 정유 4사
탄소 중립 시대를 앞두고 정유 4사가 블랙(원유)에서 화이트(수소)로 다른 색깔의 에너지로 갈아타기 위해 분주하다. 방식은 4인 4색이지만 지향점은 수소로 일치한다. SK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