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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광주 붕괴참사 내부폭로 "30억 가짜계약에 뒷돈 오갔다"
1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광주광역시 학동4구역 주택재개발 사업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재개발 조합장 측이 붕괴 사고에 책임이 있는 철거업체와 30억원 규모의 ‘가짜 철거 계약’을 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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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징계회부
[부산]속보=부정임산물 압수물품을 가장, 땔감으로 반입한 진주지청 비위사실을 조사중인 부산지검은 11일 진주지청 서기 최기수씨와 서기보 손성수씨를 징계위에 회부, 인사조치하는 것으
1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광주광역시 학동4구역 주택재개발 사업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재개발 조합장 측이 붕괴 사고에 책임이 있는 철거업체와 30억원 규모의 ‘가짜 철거 계약’을 맺
[부산]속보=부정임산물 압수물품을 가장, 땔감으로 반입한 진주지청 비위사실을 조사중인 부산지검은 11일 진주지청 서기 최기수씨와 서기보 손성수씨를 징계위에 회부, 인사조치하는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