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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투자하려…하루에 11억 훔친 강남 유명 갈빗집 직원
서울 강남의 유명 갈빗집 직원이 가게 돈 11억원을 빼돌렸다가 덜미를 잡혔다. 이 가게는 전직 유명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골퍼의 부친이 운영하는 곳으로도 이름이 알려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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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식당 종업원, 10억 빼돌려 암호화폐 투자했다가 덜미
8일 서울의 유명 식당 종업원이 자신이 일다는 가게에서 10억여원을 빼돌린 혐의로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중앙포토] 서울의 유명 음식점에서 일하는 종업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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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맞은 대학 캐드실서 비트코인 채굴한 외국인 유학생
비트코인 채굴기. 이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 [EPA=연합뉴스] 울산 한 대학교 공용컴퓨터실에서 외국인 유학생이 가상화폐를 얻기 위한 채굴(마이닝) 작업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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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실험실서 ‘비트코인’ 채굴 경상대 연구원 덜미
경상대 연구생이 실험실에서 비트코인을 채굴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중앙포토] 지도교수 실험실에서 연구장비를 이용해 암호화 화폐인 비트코인을 채굴한 대학원 연구원이 입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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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의 품격?···어느 전과21범의 철칙 3가지
암호화폐를 악용한 보이스피싱. [중앙포토] “제가 저지른 범행 일체 기록입니다.” 30대 사기범 A씨(37)가 경찰에 붙잡힌 뒤 한 얘기다. 그가 증거물이라며 제출한 휴대전화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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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크라이 사태 불러 온 다크넷과 비트코인
━ [IT는 지금] 현실로 다가오는 사이버 위협 지난 15일 서울 송파구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관계자들이 랜섬웨어 전파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중앙포토] 지난 12일 ‘워너크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