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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하면 죽는다 … 단순화·스피드만이 살 길
다국적기업최고경영자협회(KCMC)가 주최하고 중앙일보와 JTBC가 후원한 ‘2014 글로벌 인사이트 포럼’이 30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형원준 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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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중 기업인 30명 매출액 합쳐보니 1355조원
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한·중 경제통상협력포럼이 열렸다. 박근혜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포럼에 앞서 주요 기업인 30명과 간담회를 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의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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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옌훙·마윈·런정페이도 온다 … 한·중 '기업인 정상회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 기간 중 양국 기업인들도 만남을 갖고 경제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대표적인 게 4일 오후 신라호텔에서 열릴 한·중 비즈니스 포럼인데 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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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그대로 ‘평이근인’ … 자신 낮춰 방대한 인맥 구축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春節·설)을 앞두고 ‘군민(軍民) 신춘맞이 문예공연’이 14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렸다. 후진타오 국가주석(둘째 줄 왼쪽에서 아홉째)을 비롯한 정치국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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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구 “한·중·일, 비정부 대화통로 활짝 열어야”
‘제6회 한·중·일 30인회’ 참석자들이 25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杭州) 샹그릴라호텔에서 열린 전체회의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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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간바레 닛폰” 일본 “큰 힘 됐다, 고맙다”
사카키바라 에이스케 경제·금융 분과위원장(일본)과 김명자 환경·에너지 분과위원장(한국), 후웨이 문화·교육 분과위원장(중국·왼쪽부터)이 분과별 결과 보고에 앞서 이야기를 나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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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한·중·일 30인회’ 24일 중국 항저우서 개막
이홍구 전 총리, 쩡페이옌 전 부총리, 나카소네 전 총리(왼쪽부터) 한·중·일 3국의 공동번영 방안을 모색하는 한·중·일 30인회가 오는 24~25일 중국 항저우(杭州)에서 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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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APEC] 이베이·퀄컴 CEO 등 1000명 '경제 잔치'
APEC은 화려한 '외교 축제'일 뿐만 아니라 내실있는 '경제 잔치'이기도 하다. 전 세계 인구의 41%, 명목 GDP(국내총생산)의 57%를 포괄하는 경제협력체의 큰 행사답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