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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판에 서서 마을을 보네] 2. 안과 바깥

    [들판에 서서 마을을 보네] 2. 안과 바깥

    -아마 창고로 썼나 봐. 그전에 이층이 다방 하던 자리거든. 너 여기 와서 작업해라. 무가 그렇게 제안을 했다. 먼지가 제법 쌓였고 잡동사니가 많았지만 한쪽으로 치워 놓으면 제법

    중앙일보

    2005.02.22 18:07

  • 표준말 개정시안

    ◇받침 부엌(부엌) 동녘(동녘) 갓모(갈모) 강낭콩(강남콩) 옹콤 (옴큼) 옹큼 (움큼) ◇예사소리·된소리·거센소리> 꼽추 (곱추) 가을갈이 (가을카리) 거시기 (거시키) 채 (째

    중앙일보

    1978.12.1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