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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 박달고가교 균열 전문가 진단

    개통된지 20일만에 붕괴가 우려되고 있는 안양 박달우회도로 고가교의 교각은 부실시공의 표본이란 것이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정란 단국대교수는 "교각에 생긴 틈새의 형태로 봐 주로 철

    중앙일보

    1997.07.25 00:00

  • 안양 박달고가교 균열사고 설계변경이 부실 주범

    23일 발생한 안양 박달우회도로 고가교 균열사고는 시공사가 감리단의 허가없이 당초 설계를 임의로 변경, 시공한 것이 주원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또 규정상 사용케 돼있는 장대철근 대

    중앙일보

    1997.07.25 00:00

  • [기자칼럼] 20일만의 균열 시민들 분통

    4백10억원이나 되는 주민 혈세로 건설한 안양 박달우회도로 고가교가 개통 20일만에 부실시공으로 균열사고를 빚은 것은 우리 건설현장의 병폐로 지적돼 온 안전불감증이 여전함을 입증해

    중앙일보

    1997.07.25 00:00

  • 안양 고가교 균열 … 성수참사 잊었나

    경기도안양시 박달우회고가교의 교각에 23일 오후 균열이 생겨 차량통행이 전면 통제됐다. 왕복 4차선의 이 고가도로는 교각 틈새가 벌어지고 있어 안전요원들이 상판이 내려앉지 않도록

    중앙일보

    1997.07.24 00:00

  • 안양 高架橋 붕괴 위험 …개통 3주만에 교각 비틀려

    지난 3일 개통된 안양 박달우회도로 고가교의 콘크리트 교각이 부실시공으로 개통 21일만에 갈라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3일 오후4시45쯤 경기도안양시만안구안양2동 경수산업도로 위로

    중앙일보

    1997.07.24 00:00

  • 도로20·7km확장·개설 안양 2천8백억 투입

    경기도 안양시는 30일 평촌·산본 지구 개발에 따라 가중될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2천8백66억7천9백 만원을 들여 20·7km의 도로를 개설·확장하기로 했다. 시는 2천8

    중앙일보

    1992.01.3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