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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1세대 한인 골퍼 '펄신' 필드밖 제2의 인생
LPGA 1세대 한인 골퍼 펄 신(49·왼쪽)지난주 은퇴한 박세리(39) 이전에 LPGA 1세대 한인 골퍼로 아마-프로무대에서 맹활약했던 펄 신(49)이 11일 중앙일보와 만나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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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시현 일문일답]
-우승하리라고 예상했나.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최종 라운드에서 3언더파만 치자고 생각했는데 1타를 더 줄였으니 목표를 초과달성한 셈이다.마지막 홀에서 이글 퍼트를 남겨 놓고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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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원 "2 ~ 3타쯤 언제든 뒤집을 자신"
올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두차례씩 차지하며 스타 반열에 오른 한희원(25.휠라코리아)이 아스트라컵 한국여자오픈 골프대회(4~6일.부산 아시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