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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와 불우이웃
'우리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이 많아요.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습니다.' 13일 오후 4시 서울 대학로의 동숭아트센터 소극장. 30대 연극인 모임 `예삶'은 지체장애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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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명혜학교
경련을 일으키는 손가락으로 열심히 컴퓨터 키보드를 더듬거리며인터넷 정보 사냥에 나선 경기도안산시 명혜학교(교장 에메리따 수녀) 지체부자유 학생들.학습에 필요한 정보를 척척 찾아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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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재민돕기 성금 보내주신 분들
◆김승민 10,000원 ◆홍찬웅 10,000원 ◆안진형 15,200원 ◆김효영 102,000원 ◆권지영 50,000원 ◆장성근 40,000원 ◆원종묵 20,000원 ◆황보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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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명혜학교
『인터네트는 몸이 불편하다는 이유만으로 따돌림을 받지 않는 열린 세계라고 들었어요.비록 몸은 휠체어에 실려 있지만 컴퓨터를 통해 정보의 바다를 건너 온갖 세상 구경을 다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