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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한승주 前 장관이 말하는 한국 외교의 나아갈 길
문재인 정부, 김정은 환심 얻기 위해 너무 양보한다는 오해 받아 北 원전 건설 문제, 비밀리 추진 말고 공개적으로 토론했어야 한승주 전 외교부 장관이 월간중앙과의 인터뷰에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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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벌써 차관감 물색 문재인...급해도 너무 급하다"
김영환 국민의당 최고위원은 22일 “(문재인 전 대표 측이) 공무원 줄 세우다 블랙리스트 작성에 들어가는 것 아닌가 걱정이 든다”고 말했다.김 최고위원은 이날 국민의당 최고위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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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외교·안보 분야 장관, 여권 인사도 발탁”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20일 여권인사의 개별적 내각 발탁 가능성을 시사했다. 문 전 대표는 이날 아시아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적폐 청산, 국가 대개조의 대의에 뜻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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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SUNDAY가 만난 사람] “북한, 여름 지나면 드레스덴 제안 거부 태도 바꿀 것”
최정동 기자 관련기사 “정권 교체 노리면 핵 실험” 유엔 북한 대사 미국 협박 10분 내 500km 목표물 타격 … 북 미사일 90% 없앨 수도 북, 무인기로 탄착점 확인하며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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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재창출 효과” “줄세우기 우려” 엇갈린 친이
박근혜 전 대표의 국가미래연구원 출범을 놓고 한나라당 친이명박계 의원 사이에선 ‘긍정’과 ‘부정’ 평가가 엇갈리게 나왔다. 친이계 권택기 의원은 28일 기자와 통화에서 “최근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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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선진국 만드는 대업 이루자”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국가미래연구원 발기인 대회에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박 전 대표 뒤로 오른쪽부터 김광두 서강대 교수, 신세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