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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천 선율에 강효정 춤…‘골드베르크 변주곡’ 빛났다
지난달 27일(현지 시간) 밤 오스트리아 빈 국립오페라극장에서 초연한 발레 ‘골드베르크 변주곡’의 한 장면. 안무가 하인츠 슈푀를리가 연출한 공연을 피아니스트 윤홍천과 빈 국립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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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베르크 변주곡' 성공적으로 이끈 두 한국인, 강효정과 윤홍천
27일(현지시간) 밤 빈 국립오페라극장에서 초연한 발레 ‘골드베르크 변주곡’의 한 장면. 사진 빈 국립발레단 27일(현지시간) 오후 7시 공연 직전, 오스트리아 빈 국립오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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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나씨 "세계 최정상급 발레공연 선보일 터"
"이번에 하는 작품들이 너무 맘에 들어 무대에 서게 해달라고 단장님에게 조르고 졸랐어요." 세계 최정상급 발레단인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ABT)에서 유일한 한국인 단원으로 활동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