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ATA 사진대회서 최고상
올해PATA(태평양지역관광총회)사진콘테스트에서 우리나라가 영예의 최고상을 따냈다. 지난18일부터 23일까지 멕시코휴양지 아카풀코에서 열린 32차 PATA총회에서 한국관광공사가 출품
-
휴일 여름 바다|「원색의 환희」흠뻑
바다는 여름을 유혹한다-. 「바캉스」가 오기 무섭게 젊은이나 늙은이나 푸른 꿈을 안고 달려가는 바다, 작열하는 태양, 풍성대는 낭만, 파도 소리가 귀를 적시는 바다엔 여름이 녹고
-
(8)아카풀코
『올해의 「아카풀코」선전은 「린다·존슨」이 다 해버렸다』-지난해 12월 「존슨」대통령의 큰 딸「린다」양이 「할리우드」배우 「조지·헤밀턴」군과 함께 「멕시코」의 「아카풀코」로 해수욕
-
줄거웠던「린다」..굿·바이
「멕시코」의 태평양 연안 휴양지에서 주말을 함께 보낸 미국의 남배우「조지·해밀턴」과 작별하는「존슨」대통령의 큰딸「린다·존슨」.「린다」양은 자기 신분을 감추려고 금발 머리의 가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