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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표 아인트호벤行 확정

    '재간둥이' 이영표(26.안양 LG.사진)가 거스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네덜란드 프로축구 PSV 아인트호벤에 6개월간 임대된다. 이로써 아인트호벤에서는 박지성에 이어 두명의 한국

    중앙일보

    2003.01.05 18:12

  • 유상철 "CU@ K-리그"

    올해 프로축구 K-리그가 막판까지 흥미진진했던 것은 파죽의 8연승을 달리며 선두 성남 일화를 추격한 울산 현대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울산 8연승의 배경에는 유상철(31·사진

    중앙일보

    2002.12.25 00:00

  • 박지성 히딩크 품에 안겼다

    PSV 아인트호벤 입단. '일본 잔류'와 '네덜란드 진출'이라는 갈림길에서 한달여간 장고해온 박지성(21·교토·사진)이 마침내 '네덜란드 진출' 쪽에 착점했다. 아인트호벤은 지난

    중앙일보

    2002.12.23 00:00

  • 박지성 아인트호벤 "내달초 사인"

    그가 월드컵 포르투갈전에서 결승골을 넣고 히딩크(PSV 아인트호벤)감독의 품 안으로 달려간 건 혹시 앞으로 다가올 히딩크 감독과의 기나긴 운명의 끈을 예견했기 때문은 아닐까. 박

    중앙일보

    2002.11.26 00:00

  • 아인트호벤 구단주 "김남일 데려오라"

    '진공청소기' 김남일의 유럽행과 '반지의 제왕' 안정환의 일본행에 청신호가 켜졌다. 히딩크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네덜란드 PSV 아인트호벤은 10일(한국시간) 김남일(25ㆍ

    중앙일보

    2002.09.11 00:00

  • "히딩크 아인트호벤行" 英데일리메일 보도

    거스 히딩크 감독이 네덜란드의 PSV 아인트호벤과 곧 계약한다고 5일(한국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데일리메일은 '히딩크, 리즈에 노(NO)'란 제목의 기사에서

    중앙일보

    2002.07.06 00:00

  • "유럽 프로팀 가지만 한국 계속 돕고싶다"

    거스 히딩크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외국 클럽팀 사령탑으로 부임하되 한국 축구와의 관계는 계속 유지하는 방향으로 진로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브라질-독일의 월드컵 결승전 관전을

    중앙일보

    2002.07.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