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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우 형과 어깨 나란히…다음 목표는 흥민 형의 8강
한국 선수들이 U-17 월드컵에서 16강 진출을 확정한 뒤, 환한 표정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이 16강전에서 앙골라를 꺾을 경우, 8강전에서 일본과 만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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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7월드컵] 한국, 프랑스에 1-3패...C조 2위 유지
정상빈(맨 왼쪽)이 프랑스전에 한 골을 만회한 뒤 볼을 들고 하프라인으로 달려가고 있다. [연합뉴스] 17세 이하(U-17) 월드컵에 참가 중인 한국 U-17 축구 국가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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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무기여 잘있거라"
▶ 브라질 호나우두(앞쪽)가 아이티 수비수의 태클을 피해 드리블하고 있다. 뒤에 보이는 'PEACE(평화)'라는 문구가 경기의 성격을 잘 말해주고 있다.[포르토프랭스 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