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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희기자의헬로파워맨] CEO·가수·프로듀서 박진영
박진영(35)은 인생의 새로운 성공담을 만들어가고 있다. 물론 완전히 새로운 것은 아니다. 그저 좋아서 미친 듯 춤추고 일했다. 나의 벽은 오직 나, 남의 시선 따위는 중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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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빅뱅 ‘서바이벌’로 데뷔 … 댄스 대신 힙합 무기
아이돌 그룹은 꽃미남을 골라모아 신비주의란 장막 뒤에서 오랜 트레이닝을 거쳐 세상에 내놓는 기획상품을 말한다. 하지만 빅뱅은 이런 정의에 맞지 않는다. 그들도 인정하다시피 꽃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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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앨범 한장 없지만 춤·끼·열정으로 스타의 꿈★ 키워요
'2007년은 나의 해'라고 말하는 두 여가수가 있다. 앨범 한 장 없는 신인이지만, 녹록지 않은 끼와 열정으로 '제2의 비욘세'를 꿈꾸고 있다. 미국에서 한국으로, 한국에서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