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아한 하프? 연주 끝나면 손끝 갈아내요
페스티벌에 모인 하피스트들. 왼쪽부터 곽정, 이리나 징, 나오코 요시노, 엘리자베스 하이넨, 플로렌스 시트럭, 마리아 루이자 레이안. [사진 스테이지원] 대한민국 국제 하프 콩쿠
-
요정들의 악기 하프? 연주 끝나면 손끝 갈아내죠
한국에 모인 다양한 국적의 하피스트들. 곽정, 이리나 징, 나오코 요시노, 플로렌스 시트럭, 엘리자베스 하이넨, 마리아 루이자 레이안. (왼쪽부터) [사진 스테이지원] 대한민국
-
하프의 아시안게임, ‘아시아 하프 페스티벌’ 열린다.
하프는 현을 뜯어서 소리를 내는 악기다. 현의 수는 46~47개, 높이는 170~185cm로 . 무게는 35~50kg 가량이다.하프에는 현만 있는 게 아니다. 7개의 페달이 부착돼
-
네덜란드 입양아 하피스트로 고국 무대에
[사진=라비니아 마이어 홈페이지]네덜란드 입양아 세계적인 하피스트로 성장해 고국 무대 찾는다 태어난지 2년만에 세 살 위의 친오빠와 함께 네덜란드로 떠났던 입양아가 유럽 정상급 하
-
[Art] 하프 100여 대 12시간 마라톤 연주
곽정씨는 두 개의 이름으로 활동한다. 전자 하프를 연주할 때는 ‘하피스트 K’, 클래식 악기를 다룰 때는 본명을 쓴다. “하프의 다양한 성격을 보여주기 위해서”라는 이유다. [김수
-
주빈 메타-곽정 '하프 궁합 맞춘다'
지난 5일 이스라엘 텔아비브 도심에 위치한 프레드릭 만 홀에서는 오는 25, 26일 첫 내한공연을 갖는 이스라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IPO)가 97~98 시즌 오픈과 아시아 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