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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구가 3만 시가 지표서 사라졌다"

    대 참사가 발생한 아르메니아공화국 북서부지역은 폐허화 된 상태에서 시체발굴 및 인명구조작업이 진행되고있다. 공산청년동맹기관지 콤소몰스카야 프라우다 지는 터키국경부근에 있는 레니나칸

    중앙일보

    1988.12.09 00:00

  • 아르메니아공 80년만의 강진|주민 수만 명 사상

    【모스크바·유엔본부 UPI·AFP=연합】소련남부 아르메니아 공화국 북부 산악지대와 터키 서북부지역에서 7일 80년만에 최악의 지진이 발생, 수만 명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많은 사람이

    중앙일보

    1988.12.08 00:00

  • 아르메니아사태 진정|한달간 군중시위 중지

    【모스크바 로이터=연합】소련 아르메니아공화국 소요사태는 28일 시위주도자들이 「고르바초프」서기장에게 1개월 내에 문제를 해결해 주도록 유예기간을 부여함으로써 진정되고 있다. 아르메

    중앙일보

    1988.02.29 00:00

  • 아르메니아

    소련지식인들 사이에 「아르메니아 라디오」라는 말이 유행하고 있다. 소 연방 중의 하나인 아르메니아공화국 방송을 뜻하는 말은 물론 아니다. 정부당국의 검열을 피해 나온 사미즈다트 (

    중앙일보

    1988.02.27 00:00

  • 터키 동부에 최악의 지진

    【앙카라 24일 AP합동】「앙카라」에서 동쪽으로 1천km 떨어진 동부「터키」의 「반」주 일대와 소련·「이란」 국경 지역에서 24일 하오 2시25분 (한국 시간 하오 9시25분·이하

    중앙일보

    1976.11.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