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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용품계의 에르메스, 알고보니 국내 중소기업 브랜드? [비크닉]
비크닉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물욕의 화신, 마케터 한재동입니다. 코로나에서 일상을 찾은 우리는 이제 본격적으로 ‘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2년이 넘는 기간 동안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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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가 만난 사람] 우리가 만든 850g짜리 캠핑의자…아저씨 둘이 앉아도 끄떡없어요
6·25 후 황폐해진 땅에는 수출할 물건이 없었다. 해외에 농산물을 팔았다. 산업화 과정을 거치면서 기술도 축적됐다. 해외 유명 브랜드에 우리 기술로 생산한 제품을 납품하는 주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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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클립] 중국 도시 이야기 ⑮ 동북 제2의 도시 하얼빈(哈爾濱)
얼음과 눈으로 뒤덮인 최신 유행의 도시, 이글거리는 여름에도 청량하고 쾌적한 도시, 청춘의 낭만이 충만한 곳, 동북의 호탕함을 뿜어내는 곳. 유럽의 풍취와 동북의 정서가 넘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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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원한 씻고 대장정 재연
중국인들이 2만5000리(약 1만km) 대장정 길을 다시 걷기 시작했다. 대장정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당시를 재연하기로 한 것이다. 다음달부터 약 5개월에 걸쳐 장정 당시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