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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보호법 제정 방침 백지화
치안본부는 청소년선도 종합대책의 하나로 추진키로 했던 청소년보호법이 제정방침을 백지화, 청소년보호 선도와 복지증진을 위한 행정이 청소년선도 「시즌」을 맞고도 충분한 법적 뒷받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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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딸 껌팔이 시켜
【인천】서울지검 인천지청은 25일 딸에게 껌팔이를 시킨 고련화씨 (46·여·인천시동구화수동286)를 아동복지법 위반혐의로 입건, 약식기소로 벌금 5천원을 물게했다. 자녀에게 껌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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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살 양녀 학대
서울 서대문 경찰서는 2일 밤 4살 짜리 양딸을 담뱃불로 지지는 등 모진 학대를 해온 윤우순 여인(39·서울 서대문구 홍제3동1의100)을 아동복지법 위반 및 폭력행위 등 처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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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공해의 추방
10월6일부터 12일까지 항례의 제19회 교육주간행사가 벌어진다. 그런데 이 주간행사의 주최측인 대한교련은 올해의 주제로서 「교육공해추방」을 내걸고 있다. 대한교련은 시설부족,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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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머스』를 조용히
『「크리스머스」와 연말연시를 조용하게 보내자』-중앙청 소년보호대책위원회 (위원장박경원내무부장관)와 중앙협의회, BBS(의형제맺기운동) 전국연합회, 적십자사, 여성단체 등은 「크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