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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학대 아동, 아버지와 동거녀에 구형보다 높은 중형선고
[일러스트=김회룡]초등생 딸을 굶기고 폭행한 인천 아동 학대 사건의 가해자들에게 법원이 검찰의 구형량 보다 높은 중형을 선고했다.▶관련 기사 단란하던 가정이 아동학대 가정으로…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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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도 못든 인천 학대 아동 A양 아버지와 동거녀 등
"검찰의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십니까?"(판사)"다 인정합니다."(인천 학대 A양 아버지 B씨와 동거녀 C씨, 동거녀 친구 D씨)수의를 입고 나란히 법정에 선 아버지와 동거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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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A양 학대 아빠와 동거녀, 수학문제 틀렸다고 굶기고 구두주걱 폭행
11살 된 초등생을 굶기고 폭행한 인천 아동 학대 사건의 가해자들이 모두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딸을 학대한 아버지에 대한 친권 상실도 법원에 청구했다.인천지검 형사3부(박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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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예린이’ 우려되는 초등생 전국에 106명
‘예린이 학대’ 고개 숙인 3인 초등생 딸을 학대한 혐의로 경찰에 구속된 아버지와 동거녀, 동거녀의 친구(왼쪽부터)가 24일 인천 남동경찰서에서 인천지검으로 송치되고 있다.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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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딸 학대 아버지 '딸에게 미안한 마음 없느냐' 질문에…시종일관 "죄송하다"
딸 학대 아버지 [사진 TV조선 캡처]'딸 학대 아버지'인천 아동학대 사건의 피해자 A양의 아버지 B씨가 취재진의 질문에 "죄송하다"는 답변으로 일관했다.11세 딸을 집에 감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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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딸 학대 아버지 '딸에게 미안한 마음 없느냐' 질문에…"죄송하다"
딸 학대 아버지 [사진 TV조선 캡처]'딸 학대 아버지'인천 아동학대 사건의 피해자 A양의 아버지 B씨가 취재진의 질문에 "죄송하다"는 답변으로 일관했다.11세 딸을 집에 감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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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딸 학대 아버지 "왜 딸을 때리고 굶겼나" 질문에…'묵묵부답'
딸 학대 아버지 [사진 TV조선 캡처]'딸 학대 아버지'인천 아동학대 사건의 피해자 A양의 아버지 B씨가 취재진의 질문에 "죄송하다"는 답변으로 일관했다.11세 딸을 집에 감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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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딸 학대 아버지·동거녀 등 3명 검찰 송치…"죄송하다" 되풀이
딸 학대 아버지 [사진 TV조선 캡처]'딸 학대 아버지'인천 아동학대 사건의 피해자 A양의 아버지 B씨가 취재진의 질문에 "죄송하다"는 답변으로 일관했다.11세 딸을 집에 감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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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딸 학대 아버지·동거녀 검찰 송치…"죄송하다" 일관
딸 학대 아버지 [사진 TV조선 캡처]'딸 학대 아버지'인천 아동학대 사건의 피해자 A양의 아버지 B씨가 취재진의 질문에 "죄송하다"는 답변으로 일관했다.11세 딸을 집에 감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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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딸 학대 아버지 "왜 딸을 때리고 굶겼나" 질문에…시종일관 "죄송하다"
딸 학대 아버지 [사진 TV조선 캡처]'딸 학대 아버지'인천 아동학대 사건의 피해자 A양의 아버지 B씨가 취재진의 질문에 "죄송하다"는 답변으로 일관했다.11세 딸을 집에 감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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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송치된 예린이 친부 "죄송하다"
"(학대하면서) 딸에게 미안하진 않았습니까?.""… 죄송합니다."초등생 딸을 학대해 경찰에 구속된 아버지 A씨(32)는 "죄송하다"는 말만 되풀이했다. 24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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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 학대 11세 여아, 아빠 처벌 원해"
온라인 게임에 중독된 아버지에게 감금돼 2년간 굶주림과 폭행에 시달리다 최근 탈출한 인천의 11살 A양이 아버지의 처벌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장화정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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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친다" 탁자 밀어 4살 원아 앞니 부러뜨린 어린이집 교사 입건
"장난을 친다"며 탁자를 밀어 4살 된 원아의 앞니를 부러뜨린 어린이집 보육 교사가 경찰에 입건됐다.인천 서부경찰서는 14일 아동복지법상 학대 혐의로 보육교사 A씨(30·여)를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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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어린이집 교사들이 아동 상습 학대
경남 고성군의 한 공립 어린이집 교사 8명 가운데 7명이 상습적으로 유아들을 때리거나 꼬집는 등 학대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지난 1월 이 어린이집을 상대로 아동학대 의혹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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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어린이집 폭행, '아동학대' 상습폭행 여부 밝혀질까…'CCTV 분석' 충격
‘인천 어린이집’ ‘어린이집 폭행’. [사진 KBS 화면 캡처] 인천의 한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음식을 남긴 원생을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인천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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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 소녀' 돕자 … 온정 밀물
부모와 오빠를 잃은 뒤 자신을 입양해 법적 부모가 된 삼촌 부부로부터 거액의 유산을 빼앗기고 상습적으로 학대까지 받은 K모(13·중2)양을 돕겠다는 후원자가 줄을 잇고 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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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금지 어기고 아들때린 아버지 구속
상습적으로 폭력을 휘둘러 접근금지 명령이 내려진 전처(前妻)의 집에 찾아가 아들을 폭행한 아버지가 지난달 발효된 개정 아동복지법의 적용을 받아 첫 구속됐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