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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앤문 연루설 시비 가려 거짓말 한 쪽이 옷을 벗자"
이호철 청와대 민정1비서관이 화를 진정시키지 못하고 있다. 평소엔 좀처럼 언성을 높이지도, 남에게 싫은 소리도 못하는 스타일이다. 그런 그가 "그냥 못 넘어간다"며 끝장을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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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실장 누구인가]
이광재(사진)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은 노무현 대통령의 최측근이다. 李실장은 강원도가 고향으로 원주고.연세대를 나온 386세대(38세)다. 학생운동권 출신의 李실장은 盧대통령이 국회의
이호철 청와대 민정1비서관이 화를 진정시키지 못하고 있다. 평소엔 좀처럼 언성을 높이지도, 남에게 싫은 소리도 못하는 스타일이다. 그런 그가 "그냥 못 넘어간다"며 끝장을 보겠다
이광재(사진)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은 노무현 대통령의 최측근이다. 李실장은 강원도가 고향으로 원주고.연세대를 나온 386세대(38세)다. 학생운동권 출신의 李실장은 盧대통령이 국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