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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재민을 도웁시다] 성금주신 분들
◇ 한국 P&G 차석용 사장등 임직원 일동 (1천530만원 상당) 팸퍼스 기저귀 170상자 ◇ 삼성전자㈜협력회사 협의회 회장 하덕린등 회원사 대표자 일동 1, 000만원 ◇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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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수재민돕기 성금 보내주신 분들
◇ 진도 알바프로스 박영철 의류 486점 (41, 370, 000원 상당) ◇ ㈜데코 대표이사 정운철 의류3, 000점 (2억1천만원 상당) ◇ 제일은행 목동9단지 직원 일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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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단체장 선거 앞두고 주민반대등 이유로 행정 무시
지방자치단체장 선거가 10개월여 앞으로 다가오자 자치단체장들이 표를 의식해 주민들의 반대를 이유로 행정심판결과를 무시하거나 각종 행정절차를 번복하는등 '님비 (NIMBY) 편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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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대축제 각계 同參현장
유치원 어린이부터 노인까지,주부에서 고위공직자까지 각계 각층의 국민들이 26일 한마음으로 이웃 생각하기 자원봉사에 마음을열었다.가까이 하기 힘든 존재처럼 보였던 은행장이나 정치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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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저축의날 눈길끈 수상자들
『저축은 평소 불필요한 소비를 하지않는 생활습관에서 시작됩니다.』 제31회 저축의 날 행사에서 포상을 받은 4백96명(41개 단체 포함)이 공통으로 한 말이다. 수상자중 가장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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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공 연구가 이동현씨|기에 공들이면 무병장수
의료기공 연구가 이동현씨(68·한국기공연합회 회장)의 설명을 들어봐도 역시 알쏭달쏭한 기공. 체조같기도 하고 호흡조절법 같은 무슨 정신집중법같기도 한 기공은 원래 고대 중국에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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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장장|한국무대예술 꽃피우는 ″총 사령〃
60년대 어느 날 느닷없이 국립극장장을 불러 세운 중앙정보부 모 간부의 질문. 『역도가 예술이오, 아니오.』 영문을 알길 없는 극장 장은『그야 체육이지요』하고 대답했으나 역도연맹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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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지도자 도덕성 갖춘 지도력필요/각계인사 백10명 설문조사
◎결단력·책임감·추진력도 중시/학력상관않고 투쟁력 선호는 전무/“추천인물없다” 21명… 정치불신 실감/돈문제에 깨끗한 이미지 강조/상위권에 재야·운동권출신 많아/모두 143명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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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근로청소년 고민 풀어준다|「은빛전화」등 생활상담전화 줄이어 개설
답답한 일, 궁금한 사항을 전화를 통해 상담하는 생활상담 전화가 늘어나고 있다. 이달 들어 새로 개통된 상담전화만도 세 군데. 「젊은이들의 효운동」을 펼치고 있는 사회복지법인 은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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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요양원에 위문품
윤장수 중앙투자금융 대표이사는 16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시립노인요양원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