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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수 아들 케빈 심, 메이저리그 첫 시범경기에서 안타
메이저리그 애리조나에 지명된 케빈 심(왼쪽). 오른쪽은 아버지 심정수. 사진 MLB.com '헤라클레스' 심정수(49)의 둘째 아들 케빈 심(22·한국명 심종현)이 메이저리그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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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왕 심정수 차남, MLB 애리조나 지명받았다
메이저리그 애리조나에 지명된 케빈 심(왼쪽). 오른쪽은 아버지 심정수. [사진 MLB.com] 프로야구 OB 베어스(현 두산)와 삼성 라이온즈에서 뛰었던 거포 심정수(48)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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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클레스' 심정수 아들 심종현, MLB 5라운드 애리조나 지명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지명된 심종현(왼쪽)과 아버지 심정수. 사진 MLB.com 통산 300홈런을 때려낸 '헤라클레스' 심정수의 아들 심종현(21·케빈 심)이 애리조나 다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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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고 김진욱, 전체 1순위로 롯데행…김기태 아들 KT로
강릉고 왼손 투수 김진욱(19)이 2021 KBO 2차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에 지명됐다. 김진욱은 21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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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야구 DNA 깨웠다, 이제부터 우리가 한국 야구 판 키운다
소년중앙 독자 여러분의 부모님은 어떤 일을 하시나요. 부모님이 일하는 모습을 본 적 있나요. 부모님과 같은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한 적은요. 어릴 때부터 아버지가 야구하는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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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심정수 아들…대이은 프로 도전
트라이아웃에 참가한 김기태의 아들 김건형(왼쪽)과 심정수의 아들 심종원. [연합뉴스] 아버지가 뛰었던 꿈의 그라운드를 찾아 미국에서 건너왔다. 김기태(51) 전 프로야구 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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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영·심종원·김건형…아버지 넘어 새 전설을 쓴다
━ 한국 프로야구 달굴 2세 선수들 프로야구에 2세 선수가 몰려온다. 1982년 출범한 KBO리그가 어느새 서른 아홉 번째 시즌을 맞이했다. 아버지를 보며 프로야구 선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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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하권익 전 삼성서울병원장 外
하권익(사진) 전 삼성서울병원장이 25일 오전 6시48분 지병으로 별세했다. 71세. 고인은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뒤 국내 스포츠의학을 개척했다. 대한정형외과학회장·대한외상학회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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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하진수(전 한일은행장)씨 별세, 하종호(남창물산(주) 회장)ㆍ중호(남창물산(주) 사장)씨 부친상, 박동원(개인사업)ㆍ김영기((주)만동 사장)씨 빙부상=24일 오전 10시50분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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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 인사] 어필텔레콤 外
◇ 어필텔레콤▶부사장 강서원▶전무 임용섭 이영섭▶상무 최동준▶이사 임경택▶이사대우 황종수 ◇ 골드뱅크▶상무이사 박용만(마케팅)▶이사 윤성철(기획관리).안성호(상품개발).정해식(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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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 인사] 어필텔레콤 外
◇ 어필텔레콤▶부사장 강서원▶전무 임용섭 이영섭▶상무 최동준▶이사 임경택▶이사대우 황종수 ◇ 골드뱅크▶상무이사 박용만(마케팅)▶이사 윤성철(기획관리).안성호(상품개발).정해식(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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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뒤로 사라진 '인터넷 신화'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뽑았다.’ 그간 밀고 당기기를 거듭하던 골드뱅크의 경영권 분쟁이 마침내 김진호 前사장이 퇴임하고 유신종 사장이 단일대표를 맡는 것으로 일단락됐다. 김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