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심정수 아들 케빈 심, 메이저리그 첫 시범경기에서 안타

    심정수 아들 케빈 심, 메이저리그 첫 시범경기에서 안타

    메이저리그 애리조나에 지명된 케빈 심(왼쪽). 오른쪽은 아버지 심정수. 사진 MLB.com '헤라클레스' 심정수(49)의 둘째 아들 케빈 심(22·한국명 심종현)이 메이저리그 시

    중앙일보

    2024.03.08 16:43

  • 홈런왕 심정수 차남, MLB 애리조나 지명받았다

    홈런왕 심정수 차남, MLB 애리조나 지명받았다

    메이저리그 애리조나에 지명된 케빈 심(왼쪽). 오른쪽은 아버지 심정수. [사진 MLB.com] 프로야구 OB 베어스(현 두산)와 삼성 라이온즈에서 뛰었던 거포 심정수(48)의 아

    중앙일보

    2023.07.12 00:02

  • '헤라클레스' 심정수 아들 심종현, MLB 5라운드 애리조나 지명

    '헤라클레스' 심정수 아들 심종현, MLB 5라운드 애리조나 지명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지명된 심종현(왼쪽)과 아버지 심정수. 사진 MLB.com 통산 300홈런을 때려낸 '헤라클레스' 심정수의 아들 심종현(21·케빈 심)이 애리조나 다이아

    중앙일보

    2023.07.11 08:25

  • 강릉고 김진욱, 전체 1순위로 롯데행…김기태 아들 KT로

    강릉고 김진욱, 전체 1순위로 롯데행…김기태 아들 KT로

      강릉고 왼손 투수 김진욱(19)이 2021 KBO 2차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에 지명됐다.     김진욱은 21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중앙일보

    2020.09.21 16:17

  • [소년중앙] 야구 DNA 깨웠다, 이제부터 우리가 한국 야구 판 키운다

    [소년중앙] 야구 DNA 깨웠다, 이제부터 우리가 한국 야구 판 키운다

    소년중앙 독자 여러분의 부모님은 어떤 일을 하시나요. 부모님이 일하는 모습을 본 적 있나요. 부모님과 같은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한 적은요. 어릴 때부터 아버지가 야구하는 모습을

    중앙일보

    2020.09.14 07:20

  • 김기태·심정수 아들…대이은 프로 도전

    김기태·심정수 아들…대이은 프로 도전

    트라이아웃에 참가한 김기태의 아들 김건형(왼쪽)과 심정수의 아들 심종원. [연합뉴스] 아버지가 뛰었던 꿈의 그라운드를 찾아 미국에서 건너왔다. 김기태(51) 전 프로야구 KIA

    중앙일보

    2020.09.10 00:03

  • 장재영·심종원·김건형…아버지 넘어 새 전설을 쓴다

    장재영·심종원·김건형…아버지 넘어 새 전설을 쓴다

     ━  한국 프로야구 달굴 2세 선수들   프로야구에 2세 선수가 몰려온다. 1982년 출범한 KBO리그가 어느새 서른 아홉 번째 시즌을 맞이했다. 아버지를 보며 프로야구 선수를

    중앙선데이

    2020.08.29 00:21

  • [부고] 하권익 전 삼성서울병원장 外

    [부고] 하권익 전 삼성서울병원장 外

    하권익(사진) 전 삼성서울병원장이 25일 오전 6시48분 지병으로 별세했다. 71세. 고인은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뒤 국내 스포츠의학을 개척했다. 대한정형외과학회장·대한외상학회장을

    중앙일보

    2010.04.26 00:16

  • [부고]

    ▶하진수(전 한일은행장)씨 별세, 하종호(남창물산(주) 회장)ㆍ중호(남창물산(주) 사장)씨 부친상, 박동원(개인사업)ㆍ김영기((주)만동 사장)씨 빙부상=24일 오전 10시50분 삼

    중앙선데이

    2010.04.25 00:43

  • [경제계 인사] 어필텔레콤 外

    ◇ 어필텔레콤▶부사장 강서원▶전무 임용섭 이영섭▶상무 최동준▶이사 임경택▶이사대우 황종수 ◇ 골드뱅크▶상무이사 박용만(마케팅)▶이사 윤성철(기획관리).안성호(상품개발).정해식(고객

    중앙일보

    2001.09.27 00:00

  • [경제계 인사] 어필텔레콤 外

    ◇ 어필텔레콤▶부사장 강서원▶전무 임용섭 이영섭▶상무 최동준▶이사 임경택▶이사대우 황종수 ◇ 골드뱅크▶상무이사 박용만(마케팅)▶이사 윤성철(기획관리).안성호(상품개발).정해식(고객

    중앙일보

    2001.09.26 18:25

  • 무대뒤로 사라진 '인터넷 신화'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뽑았다.’ 그간 밀고 당기기를 거듭하던 골드뱅크의 경영권 분쟁이 마침내 김진호 前사장이 퇴임하고 유신종 사장이 단일대표를 맡는 것으로 일단락됐다. 김진호

    중앙일보

    2000.04.20 1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