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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별이 유괴 5년째…살아있으면 17세,생사라도 알려주세요"
"5년이 넘도록 어린 딸의 생사조차 모르는 부모의 심정을 누가 알겠습니까. 아직도 한별이가 어딘가에 살아있다는 믿음을 포기할 수 없어요. " 92년8월 20대 여자에게 유괴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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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된 딸 찾기위해 드라마 쓴 극작가 지상학씨
실종된지 2년째 생사조차 불분명한채 기억에서 사라져가는 외동딸을 찾기위해 극작가 아버지가「눈물의 사연」을 TV드라마로 만든다.방송작가 池相學씨(45.서울송파구문정2동훼밀리아파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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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촉잦았던 「대학생 고모」 추적/실종 40일째… 한별이는 어디에
◎「종말론」관련 가출가능성도 수사중 한별이는 어디로 갔나. 방송작가 지상학씨(43)의 막내딸 한별양(12·서울 가원국교 6)이 실종된지 18일로 40일째 행방이 묘연하다. 경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