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으로 듣는 짧은 시
청사 안광석의 전각 ‘월하탕주(月下?舟)’, 6.0×6.0 cm, 연세대학교 박물관 소장 월하탕주(月下盪舟). 달 아래 배를 젓는다. 이야기는 오른쪽 위에서 시작한다. 달이 떠
-
『계간미술』7호 출간
「계간미술」 7호가 나왔다. 『한국 자수의 독창미』는 조형감각과 색조화가 뛰어난 자수를 통해 우리 조상들의 미의식을 살펴보는 특별기획. 14∼19세기의 시대별 자수작품들이 호화로운
청사 안광석의 전각 ‘월하탕주(月下?舟)’, 6.0×6.0 cm, 연세대학교 박물관 소장 월하탕주(月下盪舟). 달 아래 배를 젓는다. 이야기는 오른쪽 위에서 시작한다. 달이 떠
「계간미술」 7호가 나왔다. 『한국 자수의 독창미』는 조형감각과 색조화가 뛰어난 자수를 통해 우리 조상들의 미의식을 살펴보는 특별기획. 14∼19세기의 시대별 자수작품들이 호화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