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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소득 1억’ 홍어썰기 기술…회사도 그만두고 배우러 간다
흑산도 홍어썰기학교에서 수강생들이 손질한 홍어를 포장하고 있다. [사진 신안군] 전남 구례에 살던 최참(38)씨는 지난 2월 직장을 그만두고 전남 신안에 정착했다. 그는 가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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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출 1억도 거뜬"…직장 그만두고 흑산도 달려가 홍어 썬다
흑산도 홍어썰기학교에서 수강생들이 손질한 홍어를 포장하고 있다. 사진 신안군 “홍어 손질 자격증을 따서 연 매출 1억원에 도전” 전남 구례에 살던 최참(38)씨는 지난달 다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