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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왔습니다] 4월 25일 중앙일보 ‘3색 신호등 인증샷 찍으러 해외시찰?’ 기사
◆지난 4월 25일 중앙일보 ‘3색 신호등 인증샷 찍으러 해외시찰?’ 제하의 기사 관련, 시찰단원이었던 구자훈 경위는 도시마다 2박3일 일정으로 충분한 조사활동을 벌였으며,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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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통행 맨해튼 신호등은 ‘그 동네 스탠더드’였다
경찰청은 5일 “3색 신호등 보도자료(4월 21일자)에 있는 미국 맨해튼의 신호등 사진은 ‘21 East 39th Street’의 교차로에서 찍은 것”이라고 본지에 알려왔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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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태가 봤다는 맨해튼 ‘빨간 화살표’ 어디에 …
정선태 ‘화살표 3색 신호등’ 도입 과정에서 2009년 해외 시찰을 이끌었던 정선태 법제처장은 4일 본지 인터뷰에서 “미국 맨해튼과 독일 베를린 등 선진국의 3색 신호등을 참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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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3색 신호등’ 사진만 찍고 왔다
정선태 법제처장 경찰이 시범 운영 중인 ‘화살표 3색 신호등’ 도입 결정에 앞서 실시했던 해외 시찰이 졸속으로 진행됐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시찰단은 2009년 3월 미국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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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색 신호등’ 인증샷 찍으러 해외시찰?
사진 찍었는데 무슨 도로인지 설명 없어 ‘신호등 해외시찰단’이 2009년 3월 미국 뉴욕에서 찍어 국경위와 청와대에 제출한 보고서에 첨부한 사진. 하지만 이들 사진이 구체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