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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비즈] "한국 국제화 많이 됐지만 언어문제 등 아직도 불편"](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508/htm_2005082604230350005010-001.JPG/_ir_410x230_/aa.jpg)
[피플@비즈] "한국 국제화 많이 됐지만 언어문제 등 아직도 불편"
"서울이 많이 국제화됐습니다. 그러나 언어 문제 등에서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싱가포르에서 근무하다 3년 만에 서울로 돌아온 켈로그아시아㈜ 신현수(51) 사장은 기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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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로그 아시아 본사 서울로
세계적 시리얼 제조업체인 미 켈로그의 아시아 본사가 서울에 둥지를 텄다. 켈로그 아시아 본사는 재무.마케팅.물류.정보통신(IT) 부서로 짜여 있고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빌딩에 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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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 피플] 신현수 켈로그 아시아 사장](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406/htm_2004060218565050005010-001.JPG/_ir_410x230_/aa.jpg)
[이코노 피플] 신현수 켈로그 아시아 사장
"아동용 시리얼 위주의 마케팅에서 벗어나 불모지였던 성인용 제품 시장을 넓히는 데 주력하겠습니다. " 켈로그 아시아 총괄 CEO인 신현수(50)사장은 다양한 기능성 제품으로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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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로그 亞太지역 사장 신현수씨
미국계 시리얼 회사인 켈로그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장으로 한국 지사인 농심켈로그의 신현수(48·사진)사장을 임명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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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사랑 캠페인' 불붙었다
시리얼업체인 켈로그와 인터넷 방송국 씨엔지티비닷컴이 지난해부터 5회에 걸쳐 연재한 본사의 ‘거꾸로 보는 아이사랑’시리즈와 관련해 아이 사랑 캠페인에 나섰다. 이들은 소외 계층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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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사랑 캠페인' 불붙었다
시리얼업체인 켈로그와 인터넷 방송국 씨엔지티비닷컴이 지난해부터 5회에 걸쳐 연재한 본사의 ‘거꾸로 보는 아이사랑’시리즈와 관련해 아이 사랑 캠페인에 나섰다. 이들은 소외 계층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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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켈로그 사장에 신현수씨
시리얼 제조회사인 농심켈로그는 14일 신임사장에 신현수(申鉉秀. 45)씨를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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