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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광옥씨에 준 돈 1천만원 또 있다"

    서울지검 특수1부는 28일 지난해 청와대 민정수석 시절 진승현(陳承鉉)씨측에서 1천8백만원을 받은 혐의(뇌물)로 구속된 신광옥(辛光玉)전 법무부 차관이 또 다른 1천여만원을 받은

    중앙일보

    2001.12.29 00:00

  • [진승현게이트] 대통령 차남 연루설 파문

    지난해 진승현(陳承鉉)씨가 사법처리를 면하기 위해 벌인 금품 로비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가 권력 최고위층 주변으로까지 비화할 조짐이다. 청와대 민정수석을 지낸 신광옥(辛光玉)전 법

    중앙일보

    2001.12.18 00:00

  • "진승현 구명 부탁에 신광옥씨 긍정 반응"

    서울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朴榮琯)는 신광옥(辛光玉) 전 법무부 차관이 지난해 청와대 민정수석 재직 당시 진승현(陳承鉉)씨의 구명운동에 상당히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는 사실을 밝혀

    중앙일보

    2001.12.18 00:00

  • 신광옥 이어 DJ 주변까지 의혹대상

    '진승현 게이트'의 불똥이 김대중 대통령의 주변으로 튀고 있다. 金대통령의 차남인 김홍업 아태재단 부이사장이 최택곤씨와 접촉한 사실이 드러나고,장남인 김홍일 의원에게도 로비를 시도

    중앙일보

    2001.12.18 00:00

  • 검찰, '辛씨 수뢰' 증거 확보혐의 입증 자신

    지난해 MCI코리아 부회장 진승현(陳承鉉)씨측으로부터 현금 1억원을 받은 혐의가 드러난 신광옥(辛光玉) 전 법무부 차관의 검찰 소환이 임박한 가운데 검찰은 辛전차관 사법처리에 자신

    중앙일보

    2001.12.15 00:00

  • 신광옥 법무차관 사퇴… 검찰, 내주초 소환조사

    서울지검 특수1부는 14일 밤 신광옥(辛光玉)전 법무부 차관에게 1억원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진 민주당 당료 출신 최택곤(崔澤坤)씨로부터 진승현(陳承鉉)씨의 돈 1억5천9백만원을 받

    중앙일보

    2001.12.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