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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유플러스] 장애 청소년에게 자립 기회, 매년 글로벌 IT챌린지

    [LG유플러스] 장애 청소년에게 자립 기회, 매년 글로벌 IT챌린지

    LG유플러스는 장애 청소년들에게 IT 활용을 위한 동기를 부여하고 세계와 소통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글로벌IT챌린지’를기획했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부산에서 열린 제4회 장애

    중앙일보

    2015.06.30 00:01

  • [뉴스클립] 뉴스 인 뉴스 대한민국 부장으로 산다는 건

    [뉴스클립] 뉴스 인 뉴스 대한민국 부장으로 산다는 건

    신입사원 눈에 ‘부장님’은 한없이 높고, 힘센 사람처럼 보일지 모릅니다. 미디어에선 그들을 때론 악당처럼, 또는 수퍼맨처럼 그리지요. 하지만 그들 역시 누군가의 아들이고 남편이며

    중앙일보

    2015.02.12 00:02

  • 포스코·KCC 등 반갑다 '모집공고'

    포스코와 KCC 등 일부 대기업이 이번주 중에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7일 취업 포털 사람인에 따르면 포스코는 기술직과 사무직 등 대졸 사원 150명 안팎을 뽑는다. 토익 기준으로

    중앙일보

    2005.06.07 18:15

  • 취업 전쟁 : 대기업·금융기관 하반기 공채에 박사급·유학파 쇄도

    국내외 경기전망이 불투명한 가운데 대기업과 금융기관의 하반기 신규채용에 지원자가 대거 몰리고 있다. 지원자 가운데는 박사급이나 공인회계사(CPA) 자격증 소지자, 해외 경영학석사

    중앙일보

    2002.10.24 00:00

  • [뉴스 온라인] '직원 PC사용내역' SW 인기 外

    *** '직원 PC사용내역'검색 SW 인기 미국 3위의 군수업체인 레이시온사가 개발한 전산망 감시용 소프트웨어 '사일런트러너(SilentRunner)' 가 기업 경영인들 사이에 인

    중앙일보

    2000.06.20 00:00

  • 檀紀年號,음력설이 기준돼야

    새해 아침 신문의 단기연호(檀紀年號)표기를 보니 신문마다 제각각이다.4329년으로 표기한 신문이 있는가 하면 4330년으로 쓴 신문도 있다.1면에 표기한 신문이 있는가 하면 사회면

    중앙일보

    1997.01.30 00:00

  • 작년 大卒者 채용 사상최대-50대그룹 3만2천명

    삼성.현대.대우등을 포함한 50대그룹은 지난해에 사상최대 규모의 대졸 신입사원을 뽑은 것으로 나타났다.신입사원 채용방식은공개채용및 필기시험이 줄고 인턴및 면접방식이 늘었다. 노동부

    중앙일보

    1995.04.20 00:00

  • 11.자기계발이 필수-일 끝나면 곧장 학원

    S그룹 사무실의 퇴근 무렵. K부장:『이봐,다들 끝나고 한 잔 어때?』 사원A:『안되겠는데요.중국어학원 가는 날입니다.』 사원B:『저도 단소 배우러 가야돼서요.』 L과장:(우물쭈물

    중앙일보

    1994.06.06 00:00

  • 유통업에 대졸취업 몰린다/백화점 경쟁률 최고 101대 1

    ◎“유망직종” “장래 독립유리”/인사적체 덜해… 외국사 스카우트도 겨냥 백화점 등 유통업이 인기직종으로 부상,취업을 앞둔 대학생들이 대거 몰려들고 있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

    중앙일보

    1993.11.03 00:00

  • 수세미 외판으로 학비 번다-대학생 73명이 「아르바이트 회사」차려

    대학생 아르바이트 주시회사. 돈 벌어 대학을 다녀야하는 학생 73명이 외판회사를 차렸다. 사원가운데 3명은 대학원생이고 여대생 20명을 포함, 67명이 서울시내 남녀대학생이다. 전

    중앙일보

    1982.01.28 00:00

  • 고비 넘긴 취직 전선|29개 업체 대상 본사 조사 실태

    13개 금융기관의 신입 사원 선발이 11월로 모두 끝나고 주택공사·포항 종합 제철 등 일부 국영기업체, 삼성·낙희·현대 등 대기업체, 그리고 중앙 「매스컴」 등 몇개 언론 기관의

    중앙일보

    1970.12.04 00:00

  • 7만여명 견학

    작년 한해 동안 중앙「매스콤·센터」를 견학한 각급 학교와 각종 단체 수는 모두 1천30개에 연 인원수는 무려 7만2천5백67명에 달했다. 올해도 「매스콤·센터」는 견학으로 계속 붐

    중앙일보

    1967.02.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