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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계자로 형님 있잖습니까” 윤필용·이후락 술자리 최후 (53)

    “후계자로 형님 있잖습니까” 윤필용·이후락 술자리 최후 (53) 유료 전용

    육사 8기 출신인 윤필용은 박정희 대통령 사람이었다. 박 대통령은 5사단장 시절(1954년) 윤필용을 처음 만나 군수참모로 썼다. 이후 7사단장, 부산 군수기지사령관으로 자리를

    중앙일보

    2023.11.16 14:22

  • 전씨 노씨 우정과 증오

    「백담사 귀양살이」를 하던 전두환 전 대통령은 끝내 『노태우가 나한테 이럴 수가 있는가』라는 울분을 삭이지 못한 채 산을 내려왔다. 그는 백담사로 떠날 무렵까지만 해도 「이것이 함

    중앙일보

    1993.07.16 00:00

  • 군 요직 두루거친 야전 지휘관… 6척 거구에 호상

    유학성 신임 정보부장은 사단장·군단장을 거쳐 야전군 최고 지휘관인 군사령관까지 역임하는 동안 각 분야를 고루 거쳐「4성」에 오른 야전지휘관이다. 6척 거구에 부리부리한 눈매의 호상

    중앙일보

    1980.07.15 00:00

  • (342)유격전(11)

    (2) 중공군 개입으로 유엔군이 임진강선까지 후퇴하자 그동안 구월산에 잠입, 준동하던 괴뢰군 1개 연대 병력은 장련·은율·안악·신천·송화·장연 등지를 차례로 기습해 왔다. 이 지역

    중앙일보

    1972.06.27 00:00

  • 박 백마부대장 부임

    신임 주월 백마부대장 박현식 소장은 부임하기 위해 14일 밤 8시 30분 NWA기 편으로 임지로 떠난다.

    중앙일보

    1967.07.14 00:00

  • 동정

    신임 백마부대장 박현식 소장과 주월 사령부 참모장 김종호 준장은 11일 박 대통령을 방문, 부임 인사. ▲김계원 육군참모총장은 도미시찰차 미국으로 떠나기에 앞서 11일 박 대통령

    중앙일보

    1967.07.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