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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연식, 백10m 허들서 한국신|성낙군,100m 10초41

    성낙군(동아대4년·24)이 명실상부한 한국제일의 인간탄환임을 재확인했다. 성낙군은 31일 서울운동장에서 열린 제12회 전국종별육상선수권대회 첫날경기에서 1백m를 10초41로 주파,

    중앙일보

    1983.06.01 00:00

  • 전정식, 1위 차지

    육상여자단거리의 신예 전정식(충주여고·17)은 사일 서울운동장에서 1백m를 11초9로 역주, 12초F를 기록한 라이벌 박미선(인천인일 여고·17)을 제치고 국내일인자의 자리를 굳혔

    중앙일보

    1981.06.30 00:00

  • 장재근, 2백m서 4위

    【동경=신성순 특파원】제4회 아시아 육상경기대회 첫날인 5일 한국은 남자2백m의 장재근(성균관대2년·19)이 4위에 머물렀을 뿐 단1개의 메달도 획득하지 못하는 부진을 보였다. 동

    중앙일보

    1981.06.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