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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야구 최고영예|대통령배는 우리 것|출전 22개팀의 전력을 알아본다.
은빛 찬란한 대형 대통령컵을 다투는 고교야구의 최대 이벤트 제23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가 개막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겨울내내 혹독한 훈련으로 기량을 쌓은 한국야구 내일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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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수4·이경자 3관왕|박진현, 1만m서 국가대표 따돌려
고교1년생 박진현(17·대구대건고)이 국가대표들울 모두 따돌리고 남자 1만m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금년 시즌을 마무리짓는 제40회 전국남녀 종합빙상선수권대회 최종일(28일·태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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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상경력 1년…기록경신의 "샛별"
○…국가대표들울 모두 따돌리고 우승, 이변을 일으킨 박진현(대구대건고1년·사진)은 빙상경력 1년의 신예. 지난 1월24일 고 빙상인추모대회때부터 전국대회에 출전해왔으며 1만m는 이